해리포터 마법주문, 명대사

해리포터 주문 모음, 해리포터 명대사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 유명하고 인기를 얻었던 영화인 "해리포터"에 등장한 주문과 명대사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만큼 주문이 많이 등장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주문들을 위주로 적어봤어요. 영화가 아주 많이 흥행하면서 해리포터의 주문들도 역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은 것 같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주문과 명대사를 볼까요?

<주문>

1. 윙가디움 레비오사(Wingadium Leviosa)

어떠한 물체를 공중으로 띄울 떄 사용하는 주문입니다. 지팡이를 사용해 마법을 거는데, 영화를 보면서 저도 이런 마법을 쓸 수 있다면 어떨지 생각해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2. 익스펙토 패트로늄(Expecto patronum) 

디멘터라는 아즈카반 감옥의 간수를 물리칠 때 쓰는 마법이며, 행복했던 기억을 매개로 사용하게 됩니다. 영화에서 해리가 디멘터들과 싸울 때 극적 긴장감이 아주 고조됐었는데, 마음 속으로 열심히 응원했었습니다. 

3. 아바다 케다브라(Avada Kedavra)

해리포터에 등장하는 최고의 악역인 볼트모트가 사용하는 마법입니다. 영화에서는 이 주문을 사용하면 바로 즉사한다는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대표적인 주문 세 가지를 적어봤어요! 이 외에도 지팡이에서 빛을 낼 수 있게 만드는 주문이나 문을 여는 주문 등 매우 다양한 주문들이 등장합니다. 그럼 이제 명대사를 보고, 해석까지 해보려고 해요. 명대사는 총 다섯 문장을 적어보았습니다. 

<명대사>

1. Happiness can be found even in the darkest of times, of one only remembers to turn on the light.

가장 어두운 시간에도 행복은 존재해. 불을 켜는 것을 잊지 않는다면 말이야. 

2. Me? I'm good at studying and reading a lot of book? There are more precious things in the world than that. Courage and friendship. 

나? 공부를 잘하고 책도 많이 읽는다고? 세상에는 그것보다 소중한 것들이 많아. 용기와 우정.

3. If you want to know what a man's like, take a good look at how he treats his inferiors, not his equals.

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다면 그와 동등한 사람들이 아닌 약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유심히 봐봐.

4. It is our choice, Harry. that show what we truely are, far more than our abilities.

해리, 우리가 진짜 누군지 보여주는 건 우리들의 선택이야. 우리들의 능력들 보다는.

5. But know this. The ones that love us never really leave us. And you can always find, in here.

하지만 이건 알고 있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절대 우리를 떠나지 않아. 그리고 너는 항상 그들을 찾을 수 있어, 여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