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어공부

토익 파트별 문제수 정리(feat. 토익 문제수)

반응형

신토익의 파트별 문제 내용과 문항 수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토익 파트별 문제수를 정리하려고 합니다.

몇년 전에 신토익으로 바뀌게 되면서 오랜만에 토익 시험을 보는 분들 중에는

혼란스러운 분도 있으실 거 같아요!

몇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파트별 문제수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가 파트는 총 몇 개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의 파트에서는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문항 수는 몇개인지 꼼꼼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이렇게 알고 나서 공부하고 대비를 하면 보다 더 시간관리도 잘 할 수 있고

어느 부분에서 자신이 취약한지 잘 파악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알아보기 쉽게 표로 한번 정리를 해봤습니다. 

토익은 크게 총 7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때 PART 1~4까지는 LC 즉 listening part 이고 PART 5~7은 RC 즉 reading part 입니다.

토익 시험은 LC가 끝난 후 자연스럽게 RC로 넘어가는 순서이니 잘 기억해두세요!

 

LC에서는 사진묘사, 질의 응답, 짧은 대화, 설명문이 있습니다. 

문항 수는 각각 6개, 25개, 39개, 30개이며 합치면 딱 100문제가 됩니다. 

토익은 총 200문제인데 LC, RC모두 100문제씩 나오기 때문이에요.

제가 괄호 안에 적어 놓은 것은 문제가 몇 번부터 몇 번까지인지를 적어둔 것이니 참고하세요.

 

사진 묘사 부분이 문제도 가장 쉬운 편이고 문항 수도 몇개 없어서 수월하게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어려워지는데, 이것은 RC도 비슷한 것 같아요

PART5는 단문으로 비교적 짧은 문장을 다루고 있어 해석에 큰 무리가 없지만

뒤로 갈수록 장문의 지문들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시간 부족의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이 보통 RC의 뒷부분을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토익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거의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자격증 중 하나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하지만 어려움을 느끼고 점수에 대해서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이미 토익시험 응시날짜를 잡아놓으셨다면 그 날짜에 맞추어 효과적으로 공부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뵈어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