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자기소개, 성격 표현 어떻게 할까?

영어로 자기소개하기 성격 이야기해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어로 자기소개할 때 빠질 수 없는 성격표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자기소개는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짧은 자기소개에는

이름, 나이, 사는 곳, 취미, 직업, 성격 등이 포함됩니다.

이 외에도 가족관계나 좋아하는 음식 등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아무튼 성격은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에 대해서 다양한 표현들을 알아두면

나중에 영어 자기소개를 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할게요!

 

 

먼저 성격은 영어로 personality라고 합니다. 참고해주세요 :) 

 

 

1) 고집 센, 완강한

obstinate

insistent

stubborn 

첫번째는 고집 세다의 여러 가지 표현들입니다. 부정적인 성격을 이야기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I'm stubborn. 이렇게 이야기하면 "저는 고집이 셉니다"라는 의미입니다.

 

2) 활동적인

active 

extroverted

energetic

dynamic

다음으로는 활동적인 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들입니다.

예를 들어 I'm a very active person이라고 소개하면 "저는 매우 활동적인 사람입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이죠!

 

3) 사교적인

sociable 

gregarious 

friendly

outgoing

다음은 사교적인 성격 표현입니다. 제 생각에는 3번 사교적인, 그리고 4번 내향적인

이 두가지를 가장 많이 사용할 거라고 예상되네요!

I have a sociable personality. 라고 이야기한다면 "저는 사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라는 뜻입니다.

 

4) 내향적인

introverted

intropectivd

(cf. timid: 소심한)

마지막으로 3번과 반대 성격인 내향적, 내성적인 성격이에요.

'소심한'이라는 표현의 timid도 추가로 적었습니다.

I'm introverted and timid는 "저는 내성적이고 소심합니다"라는 의미가 되겠네요!

 

오늘은 이렇게 영어 성격 표현들을 알아봤습니다.

영어로 자기소개할 기회는 많이 있을텐데

그때마다 잘 준비해가서 자신의 성격을 효과적으로 잘 표현한다면 더욱 좋겠죠?

그리고 저는 대표적인 4가지 성격만 준비했지만 훨씬 더 많은 성격들이 존재하기도 하고

만약 다른 표현을 사용하고 싶다면 그것도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럼 안녕히계세요! :)